전주 대명여관 1층 카페에는 호주에서 날라온 빈티지 카메라 들이 가득하답니다~
카메라 뿐만 아니라 100년 이상 된 타자기도 있어 볼 거리가 넘치구요~
굳이 구매를 하지 않아도 직접 만져보고 ~
사용해보고 ~ 할 수 있는 빈티지 소품들이예요!
눈이 즐거워도 입이 심심할 수 있으니
직접 로스팅해 내리는 커피도 있답니다 ^^
궁금하신 분들!
여기여기 대명여관으로 놀러오세요